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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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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지내셨나요? 요즈음 우리의 실업률이 너무 높아 고민입니다, 많은 대학생들이 자신들의 꿈과 적성은 생각하지 않고 무엇을 하던지 직업을 얻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아무런 열정 없이 좋은 학교 타이틀을 따기 위해서 대학교를 다니는데, 너무나 가슴아픈 현실입니다.

젊은층의 실업율과 더불어 내가 무엇을 하고싶은지를 생각하지 않은 입사는 개인의 문제일 뿐 아니라 사회적인 문제입니다. 더불어 단지 남들이 알아주는 회사에 취업하고 싶은 이유가 오직 대기업때문이기만 한 사람들 실재하고 있는데요. 이제는 이에 맞춰 삼성고시에 대해 이야기 할까 합니다.

단지 남들이 알아주는 회사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삼성시험을 붙어야 하는데요, 삼성직무적성검사는 5개의 과목에서 삼성에서 내는 문제를 통과해야 한다고 합니다.

SSAT에는 재수생 삼수생 까지 등장하면서 시험이 주말에 치뤄짐에도 불구하고 근처 지하철이나 버스 등 대중교통이 만원이었다고 하네요.

취업을 하기 위한 삼성시험을 통과하기 위한 많은 수험생들의 의지가 수학능력시험을 기억나게 했다고 합니다. 삼성그룹은 많은 월급을 주는 회사로 많은 사람들이 원하는 그룹일 것입니다. 만일 단지 남들이 알아주는 회사에 자신의 꿈이 되었던 사람이라면 자신의 특징을 염두에 둔 선택임과 동시에 사회적으로도 개인적으로도 좋은 기운을 줄 것입니다.

하지만 자신의 꿈이나 미래, 적성과 관계없이 주변의 생각만 신경쓰고 좋아보여서 강요해서 단지 남들이 알아주는 회사에 들어가고 싶다면 옳지 않은 선택일 것입니다. 많은 월급을 받기 위해 노력하는 것도 좋고 단지 남들이 알아주는 회사에 들어가기 위해 고3 처럼 노력하는 것도 좋지만 가장 중요한 내가 무엇을 하고싶은지를 잊지 않았으면 하고 바랍니다